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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구, 2020년 천연가스 판매량 3.7%만 감소

기사승인 [1469호] 2021.01.14  2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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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6만7000톤 판매, 연말 한파로 늘어
도시가스용 -3.1%, 발전용 -4.4%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가스신문=유재준 기자]지난 2020년 국내 천연가스 판매실적(잠정)은 총 3236만7000톤으로 지난 2019년 판매량 3359만7000톤에 비해 3.7%(123만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도시가스용은 1824만7000톤으로 2019년 1882만3000톤에 비해 3.1%(57만6000톤) 감소했으며 발전용은 1412만톤으로 2019년 1477만4000톤에 비해 4.4%(65만4000톤)이 감소했다.

지난 해 12월 한달간 판매량은 453만6000톤으로 지난 2019년 12월의 421만2000톤에 비해 7.7%(32만4000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도시가스용 판매량은 273만3000톤으로 2019년 12월 248만8000톤에 비해 9.8%(24만5000톤) 늘어났으며 발전용 판매량은 180만3000톤으로 2019년 12월 172만4000톤 대비 4.6%(7만9000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에 비해 12월 도시가스용 판매는 55.3%(97만3000톤), 발전용은 40.6%(52만1000톤) 늘어나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천연가스 업계에서는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모든 산업생산이 위축된 상황에서 판매량 감소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동절기 기온하락으로 12월 판매량이 11월에 비해 거의 두 배 이상 늘어난 바 있으며 이번 1월에 들어서도 동절기 한파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기온하락에 따른 천연가스 판매량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재준 기자 jjyoo@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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