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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까지 수소충전소 110기 구축

기사승인 [1467호] 2020.12.24  2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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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혁신성장 추진회의 개최
세계 최고 수준 수소차 생산

   
▲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11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 사진은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지어진 수소충전소

[가스신문=최인영 기자] 친환경차 보급확산을 위해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수소충전소 110기를 구축한다. 올해 100기 구축이 목표였지만 이달 3일 기준 전국에는 연구용 8기 포함 총 58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는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제1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하고 산업 육성계획을 밝혔다. 수소승용차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올해의 성과에 이어 내년에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차 생산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올해 말까지 최대 12기의 수소충전소를 추가 준공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총 110기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전소 부지확보를 위해 국유지 중 강원, 경기 등 6개 시․도 후보지역 10곳을 발굴한다. 부지선정과 매각절차는 빠르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여기에 공공기관 소유 유휴부지와 주유소, LPG충전소 등 수소충전소 설치 가능 부지 200여 곳을 집중 발굴한다.

부지확보와 더불어 개발제한구역에도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인허가권을 지자체에서 정부로 이양한다. 충전소 구축을 위한 특례도 도입한다. 또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 충전소당 약 9,000만원의 수소연료구입비도 지원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최인영 기자 dodam@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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