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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가 안내하는 동절기 보일러 사용법

기사승인 [1466호] 2020.12.17  2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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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수·온수배관 단열재로 감싸고
해빙작업 시 약하게 수도 틀어야
보일러 주변에 인화성 물질 금하고
제조사 서비스센터 등에 문의해야

   
▲ 린나이코리아가 알려주는 겨울철 보일러 관리법(출처 - 린나이 공식 인스타그램)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본격적인 한파가 몰려오며 가정 내 보일러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대표 보일러 업체 3사에 따르면 사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보일러 관련 서비스 문의는 다른 계절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제조사나 설비업자가 보일러 수리를 위해 출동하는 A/S는 사후 서비스다. 아무리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해도 문제가 발생하고 완료되기 전까지는 사용을 할 수 없다. 건강한 성인이 아닌 영유아 또는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선 불과 몇 시간이라도 보일러 사용을 못하면 큰 곤란이 생긴다.

이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선 올바른 관리법이 필요하다. 자동차의 장거리 운행 전 점검을 받는 것처럼 보일러 역시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국내 보일러사 중 유일하게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업계 최초로 B/S(Before Service)를 도입한 린나이코리아(주)(대표 강영철)기 올바른 관리와 동결 예방으로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먼저 장기간 외출 시나 취침 전에는 보일러 전원코드는 뽑지말고 항상 연결해 둬야 한다. 또 온수 수도꼭지를 미세하게 틀어 물이 얼지 않도록 조치한다.

더불어 보일러 급수와 온수배관을 헌옷이나 이불, 단열재를 이용해 배관과 보일러 연결 조인트 부분까지 충분히 감싸줘야 한다.

만약 동결이 의심될 경우 가정에서 해빙작업에 앞서 반드시 주방 또는 세면대 수도꼭지를 열어둔 상태에서 전원코드를 뽑아야 한다. 이는 해빙작업 중 전달 압력으로 인해 배관이 터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노후 배관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해빙작업을 위해서는 보온재를 제거한 뒤 헤어드라이기 또는 열풍기로 배관의 위아래 부분을 녹이면 된다. 보일러와 배관이 연결된 조인트 부분과 굽어진 부분은 동결 가능성이 높기에 먼저 작업해야 한다.

이때 한 부분을 집중 가열하면 배관 균열 또는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에 골고루 가열해야 한다. 또 헤어드라이기 등이 과열되지 않도록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작업 중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면 보일러 전원을 꼽고 가동시켜 온수가 나오는지 확인한다. 한 시간 정도 해빙을 해도 물이 나오지 않으면 난방을 위해 코드를 꼽고 전문설치점이나 설비업체에 연락해 조치해야 한다.

또한 보일러 주변에는 화재 원인이 되는 불붙기 쉬운 물건과 인화성 물질(휘발유, 스프레이, 시너, 라이터 등) 보관은 절대 금해야 하며, 설치 공간의 환기도 중요하다. 임의로 제품을 분해 또는 수리할 경우 위험하기에 고장이라 생각되면 사용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제조사 혹은 설치업체에 문의해야 한다.

위의 방법들은 유튜브 ‘린나이 서비스센터’ 채널에서 영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린나이코리아 서비스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예방법을 통한 사전조치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인범 기자 ibyang@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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