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김재형 기자] E1은 자회사인 LS네트웍스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6월 26일자 기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LS네트웍스 우드펠릿 사업에 대한 E1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채권자인 신영포르투의 생산개시일(2020년 11월 1일)로부터 8년간이다.

채무보증금액은 3904억원으로 자기자본 1조2510억3195만8525원 대비 31.2% 수준이다. 예상 보증금액은 원재료 및 우드펠릿 가격 등에 따라 다소 변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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