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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가스용기 표시 개정 추진에 주목

기사승인 [1454호] 2020.09.17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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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산업특수가스협회 제3차 기술위원회

 

   
▲ 모니터를 통해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모습을 캡쳐한 사진. 용기 소위원회가 10년 이상 된 고압용기의 재검사주기를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줄여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고압용기 재검사주기 등
기준완화 대해 집중논의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
현안 해결 위한 큰 성과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충래)는 17일 제3차 기술위원회를 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4개 소위원회를 운용하고 있는 김충래 기술위원장(SK머티리얼즈 부사장)이 회의를 주재한 이날 회의는 용기 소위원회부터 열려 혼합가스용기의 표시, 고압용기의 재검사주기 등 규제 완화와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다.

용기 소위원회에서는 특히 신규 검사 후 10년을 초과한 500ℓ 미만의 고압용기 재검사주기를 현재 3년에서 5년으로 늘려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으며, 일본에서는 1989년에 이미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혼합가스에 대한 용기표시를 가스종류로 각인할 수 있도록 개정해 줄 것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현재 고압가스의 명칭, 약칭 또는 분자식을 모두 각인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불합리하다면서 유럽처럼 라벨로 표시해야 하고 가스명과 비율도 함께 부착,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 주목받았다.

운송안전 소위원회에서는 고압가스 이송작업과 관련해 KGS 코드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안전관리자 책임 하에 차량운전자가 작업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라면서 이미 가스안전공사에 개정을 검토해 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안전 소위원회는 하절기에 운송 시 ISO튜브 몸통의 표면온도가 직사광선의 영향을 받아 국부적으로 최고 50℃까지 상승할 수 있기에 현재의 법규 조항에 “2개 이상을 서로 연결한 이음매 없는 용기”를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환경안전 소위원회는 향후 가스안전공사를 방문, 법규 개정관련 보완사항에 대해 문의하겠다는 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3차 기술위원회는 SK머티리얼즈, 린데코리아,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원익머트리얼즈, 대성산업가스, 대덕가스,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등의 위원들이 참석, 온라인 상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매우 성공적인 회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상열 기자 syhan@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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