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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가스기능사 시험 ‘복합형’ 실시

기사승인 [1453호] 2020.09.16  2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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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작업형은 실시 안해
동영상·필답형 각 1시간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2021년도에 시행할 가스기능사 실기시험에서 기존의 작업형이 없어지고 복합형(필답+동영상) 시험이 실시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9일 가스기능사 실기시험 변경을 안내했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까지 가스기능사 시험에 작업형으로 가스사용시설 설치작업을 2시간 했으나 내년에는 작업형을 없애고 1시간의 동영상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점은 50점이고 문제수는 12문제로 기존보다 2문제 늘어난다.

또한 필답형 시험은 1시간이고 배점은 50점, 문제수는 12문제다.

공단에서 이처럼 가스기능사의 작업형을 없앤 것은 실제로 가스안전업무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시설 등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므로 현장성 있는 동영상시험으로 대체한 것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응용공학출제부(가스담당) 박한상 책임연구원은 “요즘 현장은 용접이나 배관작업 등의 작업이 분업화되어 있어 가스안전관리자가 이러한 업무를 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동영상시험을 통해서 현장의 설비를 더 익힌다면 신속하고 양질의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가스자격증의 복합형 시험은 이미 7년 전부터 가스산업기사, 가스기사, 가스기능장까지 도입했으며 내년 가스기능사까지 시행하면 가스자격 시험 4종 모두가 복합형을 도입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4차례의 가스기능사 시험에는 1만1090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3천504명이 합격했고, 실기시험에는 5천86명이 응시해 2천829명이 최종 합격한 바 있다.

박귀철 기자 park@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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