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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데니아 항구 첫 LNG벙커링 실시

기사승인 [1446호] 2020.07.17  23: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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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하리아사의 여객선에

   
▲ 스페인 바하리아 사의 LNG선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스페인 데니아 항에서 선박에 대한 LNG 공급이 최초로 최근 실시됐다. 이번에 LNG 공급을 받은 선박은 바하리아의 바하마 마마 여객선이다.

각각 41㎥의 용량을 갖춘 ESK 유조선 2대가 동시에 이 항구에서 첫 LNG벙커링을 수행했는데, 이 역시 제너럴리티타트 발렌시아나 항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데니아 해양정류장을 관리하는 바하리아의 회사인 푸에르토 나투라가 이 항구에서 천연가스 공급 관리 허가를 받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전 세계적으로 LNG 산업의 선구자인 바하리아는 이미 바르셀로나, 우엘바, 발렌시아, 알헤시라스 등 다른 항구에서 MTTS 시스템을 시험했다. MTTS는 빠르고 효율적인 연료 공급과 동시에 화물 적재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바하마 마마 여객선은 최근 몇 달 동안 지브롤터의 지브독 조선소에서 엔진을 이중 연료로 변환할 수 있는 개조 후 6월 말에 운항을 시작했다. 또 선박에 저장용량 280㎥의 LNG를 저장하기 위해 탱크 2대가 설치됐으며, 이를 이용해 750해리의 항행 자율성을 가진다.

현재 이 배는 데니아와 이비자, 팔마 데 마요르카를 잇는 항로에서 주 4일 운항하고 있으며, 이 마을과 발라리 섬을 연결하는 고속 여객선 2척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매일 운항된다.

양인범 기자 ibyang@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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