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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산업성, LP가스 안전대책지침 개선

기사승인 [1434호] 2020.04.24  2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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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항목 토크 값 관리
LP가스용기유출방지대책
고객정보 보전 등 추가

[가스신문=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경제산업성은 2020년도 액화석유가스판매사업자 등 안전대책지침을 정했다. 신규 항목으로 배관공사를 할 때 배관의 토크 값 관리, 수해 위험지역의 LP가스 용기유출방지대책, 재해 후의 조기복구에 대비한 고객정보의 보전을 요구하고 있다. 사상자 발생 사고의 방지 목표는 변함없이 사망자 제로, 부상자 25명 미만을 정하고 있다.

배관공사를 할 때 나사 접합의 조임 부족에 의한 누출사고나 지나치게 조임으로써 배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토크 관리와 법령에 의한 기밀검사 및 누출검사의 보다 확실한 실시를 다시 한번 요구했다.

또한 접합 테입과 접합제를 병용하면 낮은 토크에서도 조임이 과해질 위험이 있어 병용 사용을 금할 것을 주의하도록 하고 있다.

2018년 7월의 서일본 대호우로 약 4000개, 2019년 10월의 태풍 19호로 600개의 LP가스 용기가 유출됐다. 이를 통해 각 지자체가 공표한 해저드 맵을 확인하고 쓰나미와 하천 범람 등에 의한 침수 위험 지역의 LP가스 소비 세대에 있어서는 용기 유출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강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서일본 대홍수는 LP가스 판매사업자의 컴퓨터가 침수돼 복구할 때 고객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사태를 피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등을 통해 고객정보와 설비에 대한 정보를 시작으로 하는 LP가스 안전에 관한 정보 보전에 만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 등 안전대책지침은 LP가스 판매사업자 및 안전관리기관이 해당연도에 중점적으로 강구해야 할 안전대책의 지침으로 경제산업성이 1988년부터 매년 책정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현재 2030년을 목표로 하는 LP가스 최초의 장기 안전계획 ‘LP가스 안전대책지침’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 제휴, 일본 가스에너지신문사)

강동수 일본특파원 kangtar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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