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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임원진 급여 10% ‘코로나19’ 극복 위해 활용

기사승인 [1431호] 2020.03.24  23: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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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공기업 중 가장 먼저 고통분담 동참, 약 9400만원
소상공 지원에도 나서, 열요금 3개월 분납 등

   
▲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상대책 회의 후 임원진들이 급여의 10%를 고통받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지원키로 했다.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23일 황창화 사장 주재로 열린 비상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원들의 올해 연봉 10% 수준인 약 9,400만원을 반납키로 했다.

이번 급여 반납은 공기업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공공기관의 국민 고통 분담과 사회적 책임 이행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납된 재원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하여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난은 소상공인이 포함된 업무용 사용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열 요금을 3개월 분할하여 납부하는 방안도 집단에너지협회와 논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한난은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지난 2월에 수립한「경제 활성화 종합 지원 대책」에 따라, 본사 및 19개 전 사업소 임직원이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품어준 아산·진천·이천지역 특산품을 구매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병국 기자 bkju@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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