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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가스보일러 4,900대 보급

기사승인 [1430호] 2020.03.20  2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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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추정가격 28억 3141만원
27일 입찰 통해 사업자 선정

   
▲ 한국에너지재단이 취약계층 가구에 설치한 보일러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이 올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900대의 소형가스보일러(콘덴싱/1등급 400대, 일반/4등급 4,500대)를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가스보일러 구입 추정가격은 28억3141만원(부가세별도)으로 오는 27일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보일러는 KS표시 허가업체 제품이어야 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설계단계검사를 받은 제품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납품해야 한다.

입찰참가자격은 소형가스보일러 제조업체로 한하며, 가스시설시공업제1종 또는 가스시설시공업제2종 업체로 온도조절기(룸콘트롤러) 관련 증빙서류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사용이력을 조사하기 위해서 난방의 데이터 이력기기를 보일러 안에 내장한 제품이 보급된다. 이력기기 내장은 효율개선사업에서 난방 효과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를 추적·조사하기 위해서다.

보급지역은 도시가스가 인입되고 있는 전국 지역이며, 지원 대상은 지자체에서 대상가구를 추천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은 2007년부터 에너지효율개선을 위한 지원물품으로 매년 1만대 가량의 보일러를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곰팡이 제거 및 공기정화, 보일러교체, 냉방기기 보급 등의 사업이며, 2018년까지 46만여 가구를 지원했다.

에너지재단의 관계자는 “가스보일러 설치·교체는 현재 난방여건이 열악하거나 난방시설이 없는 취약계층을 위해서 이뤄진다”며 “지자체에서 지원 대상을 추천하는 시간, 추천가구에 대한 조사 기간, 물품을 발주하는 시간 등을 고려해 4월 말에서 5월 초에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양인범 기자 ibyang@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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