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7
default_setNet1_2

나주시 혁신산단에 20㎿급 연료전지발전설비 구축

기사승인 [1429호] 2020.03.13  23:25:32

공유
default_news_ad1

- 아이티파워나주연료전지발전소㈜와 투자협약 체결
1070억 투자, 2022년 준공 예정…年 16만㎿h 생산

   
▲ 나주시 연료전지발전사업 투자 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연료전지발전설비가 구축된다. 총 20㎿규모로 건설될 계획으로 오는 2022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아이티파워나주연료전지발전소㈜(대표 신양우)와 ‘연료전지발전사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신양우 아이티파워나주연료전지발전소 대표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이티파워나주연료전지발전소는 나주혁신산단 8,222㎡(약 2,487평)부지에 20㎿급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총 투자금액은 약 1,070억원으로 올해 8월 착공해 2022년 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연료전지설비 구축을 위해 나주시는 연료전지발전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와 함께 연료전지설비 구축사업의 공동투자사를 맡은 ‘한전KPS’는 설계·조달·시공(EPC)를 주관한다. 한국중부발전㈜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확보와 유지·관리(O&G)를 맡고, 네오마루㈜는 사업개발 및 EPC를 공동 이행에 나선다.

나주시 측은 이번 20㎿규모의 연료전지발전설비가 운영되면, 연간 16만1,345㎿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밝히며, 20년여 간의 운영에 있어 건설인력 8,400여명, 운영인력 100여명 등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혁신산단 내 연료전지발전설비 구축은 전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핵심 사업인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MVDC(중압직류배전) 실증사업과 연계해, 산단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발전설비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영태 기자 nam@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8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