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기 지사장(가운데)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윤영기)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 보호시설인 강릉 보육원을 찾아 후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는 후원금 50만원 전달하고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강릉보육원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총 33명이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윤영기 강원영동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보육원 관계자들과 향후 후원방법 등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