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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스자격증 취득자는 증가하는데

기사승인 [1420호] 2020.01.08  2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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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기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가스분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은 매우 반갑게 들린다.

가스산업은 무엇보다 가스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가스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가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스자격증 응시자 및 취득자가 늘고 있다는 것은 취업이나 승진에 있어서 다소 유리한 점도 있지만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스안전의 미래도 밝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가스자격증은 가스기능사부터 가스산업기사, 가스기사, 가스기능장, 가스기술사 등 5종으로 급수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상당수 기존의 취득자들은 상위의 자격증에 도전함으로써 실력을 쌓아가기도 한다.

지금까지 배출된 가스자격증 합격자는 12만5844명이다. 이 중 일부는 가스업계를 떠나고 없겠지만 상당수가 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가 적재적소에 취업해 제대로 대우받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단기 과정인 양성교육이수자가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체하는 모순은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된다. 차라리 가스자격증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교육이나 보수교육제도 등 해당 분야에 적합한 맞춤교육을 도입하는 것이 가스안전은 물론 가스기능인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가스신문 kgnp@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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