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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최되는 국내외 에너지관련 전시회
친환경·고효율에너지 관련 신기술·신제품 성황 예상

기사승인 [1419호] 2020.01.03  2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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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21일 SETEC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 개최
중앙아시아·중동지역 등 석유·가스관련 전시회 풍성

   
▲ GAS KOREA 2018에서의 가스공사 부스. VIP들이 천연가스에 대한 도우미의 설명을 듣고 있다.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올해도 국내외에서는 에너지 관련 전시회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스, 석유 등 기존 화석연료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원을 비롯해 미래 에너지 대체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시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 트렌드에 맞춰 고효율 에너지 관련 기술, 친환경 에너지관련 전시회가 대거 열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석유·가스 자원 관련 전시회, 트레이드 페어도 열린다. 이에 올해 국내와 해외에서 개최되는 가스 및 에너지 관련 전시회 일정을 정리해봤다.


국내 전시회 일정

올해 국내 에너지관련 전시회는 가스를 비롯해 다양한 에너지 열원을 이용한 건축냉난방 기자재, IT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국내 유일의 가스분야 전문전시회는 2월 19일부터 3일간 가스코리아 2020이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다. 에너지관련 전시회 중 가스부문은 가스코리아 2020이 가장 먼저 열린다.

또한 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세미콘코리아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국내 반도체와 관련 장비, 부품 등을 전시하는 자리다.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신재생 에너지분야 전시회 SWEET 2020에서는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별 신기술과 업계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전문 전시회로 지난해 엑스포에서 구매상담액 9,350억에 달할 정도의 큰 반응을 얻은 전시회다.

한편, 계속되는 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여러 건축 및 건축 자재 관련 전시회가 포진돼 있다.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되는 MBC건축박람회부터 2월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3월 대구건축박람회, 부산건축인테리어 전시회, 4월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등 지역별로 달마다 건축분야 전시회가 열린다.

그외에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4.1~4.3), 대한민국기계설비전시회(5.20~5.22), 국제인공지능대전(5.19~5.21), 한국전자제조산업전(5.27~29) 등 환경에너지, 기계, AI, 전자 분야의 전시회도 일정이 정해졌다.

이 밖에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부산·울산·경남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부산의료기기전시회 등 산업분야별 전문전시회도 예정돼 있다.

     
 

해외 전시회 일정

올해 해외에선 석유·가스 전시회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등 여러 에너지관련 전시회가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다.

그 중 가스·석유 관련 산업전시회는 중앙아시나 러시아, 동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열린다. 먼저 다음달 26일부터 사흘간 도쿄에서 열리는 World Smart Energy Week를 시작으로 오만, 카타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싱가포르, 모잠비크, 콜롬비아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전시회와 트레이드 페어가 개최된다.

이 전시회들에서는 석유, 천연가스, 셰일가스, 샌드오일 등과 관련 기기, 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유럽 지역에선 주로 신재생에너지와 효과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기술 소개가 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열릴 Biogaz Europe이나 독일에서 열릴 E-world energy&water 등이 대표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히 자원을 개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활 요소요소에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국가와 소비자들이 찾게 됨에 따라 국제 전시회에서도 이러한 분야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만에서 열리는 2020 오만 석유 및 에너지 전시회는 국가자원을 활용하여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발판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BP, Oman LNG L.L.C. 등이 후원을 하는데 세계적인 오일 회사인 BP(British Petroleum)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고효율 에너지기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유럽 각국에서 관련 전시회가 열린다.

   
 

 

양인범 기자 ibyang@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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