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7
default_setNet1_2

재생에너지 시민협력사업 지역경제 기여

기사승인 [1414호] 2019.11.15  23:18:26

공유
default_news_ad1

-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시민단체와 다각적 협력
상생형 발전사업모델 발굴, 재생에너지 보급 기반 마련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시민단체와 협력을 통해 상생형 발전사업모델발굴과 재생에너지 보급에서 성과를 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14일, 올해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시행한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7개 지역소재 시민단체(광양환경운동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창원YMCA, 대전충남녹색연합, 청주YWCA,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역 현안에 정통한 주민 활동가들이 태양광 설치 잠재량 등을 포함한 현지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공공부지 내 신축 주차장 등 유휴부지 총 143개소를 발굴한 결과다.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지역기반 시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태양광발전 사업모델을 발굴했다.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협업기관 간 역량을 집중한 결과, 포스코 등 10개사가 참여하는 광양산업단지 태양광발전협동조합 발굴, 광명시민발전협동조합 창립, 여주시민발전협동조합 발굴 등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서 7개 지역소재 시민단체는 ‘대덕에너지카페’, 광명시의 ‘대형경륜장 내 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태양광 창업관련 표준 교육 매뉴얼 개발, 순회워크숍을 통한 지역 활동가 3,000여명 양성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2019년 처음 시작한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의 사업수행기간은 올해 11월까지이며, 신·재생에너지센터는 12월 중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차년도 지속 지원을 통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유기호 국민 참여실장은 “내년에도 지역단체, 기초지자체와 연계한 재생에너지 시민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인범 기자 ibyang@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8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