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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텍, 대규모 LNG플랜트 신설계획 발표

기사승인 [1409호] 2019.10.17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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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시베리아 북부
충분한 가스량 보유한 세번째 대형 프로젝트

   
▲ 야말 플랜트는 연간 1,900만 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다.

[가스신문=강동수 기자] 러시아 최대 민간 천연가스공급업체인 노바텍은 새로 획득한 라이센스로 100억달러 규모의 대형 LNG 플랜트를 추가하기에 충분한 가스매장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바텍은 2017년 기단 반도의 야말 플랜트에서 LNG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 100억달러의 비용으로 두 번째 아크틱 LNG2를 시작할 계획이다. 노바텍의 CEO 레오니드 미켈슨은 회사가 100억달러 규모의 플랜트를 짓기 위해 충분한 가스라이센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는데, 그 시기를 명확히 하지는 않았다.

노바텍은 많은 일본 기업과 기단의 LNG 리로드 복합단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캄차카와 무르만스크 지역에 다수의 LNG 환적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물류 회사인 미츠이 OSK 라인즈 및 일본 국제협력은행과 협정이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미켈슨 대표는 “야말 LNG 및 아크틱 LNG2를 포함한 대규모 LNG 프로젝트에서 이미 일본 기업들과 성공적인 협력을 시작했으며, 이 상호 유익한 협력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캄차카와 무르만스크 환적 단지의 건설은 물류를 최적화하고 야말과 기단에서 세계 최대 LNG 소비국인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LNG 주요 시장으로의 LNG 운송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연말까지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준비를 마칠 것이라 본다”고 발표했다.

노바텍의 계획에 일본이 참여한 것은 2018년 연간 수요가 8300만 톤에 달하는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큰 LNG 수입국이라는 사실을 반영한다. 노바텍이 3개 플랜트의 건설을 완공하면 일본 수요 3/4 정도를 생산하게 된다.

강동수 기자 kangtar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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