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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지원제도 확대

기사승인 [1409호] 2019.10.04  2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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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정책자금융자 대출한도 60억원→100억원으로 증액

   
▲ 중소·벤처기업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2일중소·벤처기업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책자금 융자 결정 시 안전보건관리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우대하여, 기업 및 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양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산재 감소를 위해 △안전자가진단 점검표(체크리스트) △안전경영활동 지침서(매뉴얼) △안전관리수준 진단 평가표(모듈)를 공동 개발하고 안전보건교육 지원 등에도 나선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 중소·벤처기업이 정책자금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는 든든한 협력기반이 마련됐다”며 “중소·벤처기업들이 공정경제 속에서 안전을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을 통해 글로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보건관리 우수기업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 등을 받은 중소·벤처기업으로 이들 기업이 정책자금융자를 신청하면 기업 당 대출한도를 기존 60억원(지방 70억)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확대하고 기업평가 등 심사과정에서 혜택이 부여된다.

이경인 기자 oppaes@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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