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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2020 시행 앞두고 다양한 예측
유로가스, LNG사용 증가 기대

기사승인 [1408호] 2019.10.04  2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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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선박연료 황함량 0.5%로 제한

[가스신문=강동수 기자] 유럽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인 유로가스는 벙커 연료의 황 함량을 2020년부터 0.5%로 제한하기로 한 국제해양기구(IMO)의 결정에 따라 해양 연료로 LNG의 사용이 증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0년 1월부터 새로운 해양오염방지협약 부속서(Marpol Annex VI) 환경 규제(이하 IMO 2020)가 해양 산업에 적용된다. 이 규제는 벙커 연료의 유황 함량을 모든 상업용 선적 선박에 대해 현재 3.5%(배기 통제지역 제외)에서 0.5%로 제한한다.

국제 해역에 있어 해양부문의 배출을 80% 줄이겠다는 IMO의 결정은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청정연료로 전환은 해운 산업의 큰 변화를 가져와 시장에서는 연료 대안으로 LNG를 해양 연료로 사용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럽 에너지믹스에서 LNG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유로가스는 밝혔다.

아울러 미국, 중동, 이집트 및 러시아의 많은 LNG 생산업체는 공급의 안정성이 확보와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옴으로써 EU의 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유럽의 LNG 엔진 제조 분야에서 기술에 대한 고용과 성장을 촉진하는 점을 들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유로가스는 EU 전체 가스산업의 도매, 소매 및 유통 부문을 대표하는 협회이다. 1990년에 설립된 유로가스는 현재 21개국, 47개 회사 및 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강동수 기자 kangtar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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