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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한진, 벽걸이형 건식기화기 개발

기사승인 [1408호] 2019.10.02  2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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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30kg/h, 50kg/hr
알루미늄으로 가볍고 내구성
해외시장 수출 후 내수 계획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가스기화기 및 대용량 LPG압력조정기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주)거봉한진(대표 이병열)이 약 1년 6개월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벽걸이형 건식기화기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PTC 히터 건식기화기는 30kg/hr과 50kg/hr 2종으로 소형이며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가벼우며 부식이 없고 사용연한이 길다. 또한 전기 콘트롤이 없어 전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사용이 편리하며 LPG 출구온도를 감지하여 써어모 다이나믹 벨로우즈 밸브가 액 입구측 유로를 완벽하게 차단하며, 액 차단 후 재가동 시 복귀가 간단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상 100V∼240V 또는 삼상 200V∼380V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며, 전기설비는 내압방폭(Ex d ∐B T3)이며 열효율이 95% 이상이다. 그밖에 영하 40℃에서 영상 50℃, 습도 85% 이하, 고도 4000m 이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거봉한진의 이병열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건식기화기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무엇보다 소형 벽걸이로 기화기 설치공간이 좁은 현장에 설치가 용이하다”며 충분한 검증을 거쳐 내수시장에도 보급함으로써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기화기 제작 48년째를 맞고 있는 거봉한진은 지난 3월 인천시 서구 원창동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신 공장은 대지 3305㎡(1000평)에 건물 2644㎡(800평)으로 액체 및 분체 도장설비와 쇼트처리 설비 등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500kg/h 저압 및 준저압 조정기, 2000kg/h 대용량 조정기, 고압 조정기, LPG 및 암모니아 등 각종 가스기화기, 로딩암, 각종 밸브 등을 생산하고 있다.

박귀철 기자 park@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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