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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LNG선, NCR로 중국에 인도

기사승인 [1401호] 2019.08.08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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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운항시간 절반 이상 감축

   
▲ 북극해 항로를 통해 LNG를 운반한 블라디미르 루사노프 호

[가스신문=강동수 기자] 러시아 노바텍은 지난달 25일, LNG선 ‘블라디미르 루사노프(Vladimir Rusanov)’가 동쪽 방향으로 북극해 항로(NSR)를 통과해 야말 LNG 프로젝트에 의해 생산된 LNG화물을 사베타(Sabetta) 항구에서 중국 톈진항으로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루사노프는 6일 만에 쇄빙선의 도움 없이 얼음 바다를 통과하여, NSR을 통한 독립 통로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사베타 항에서 목적지 항구까지의 순항 시간은 16일로, 이는 수에즈 운하(Suez Canal)와 말라카 해협(Strait of Malacca)을 경유하는 전통적인 서쪽 경로로 LNG 화물을 수송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기록이다.

레프 페도스예프 관리위원회의 부의장은 “이 항해는 NSR의 얼음 바다를 통과하는 시간과 러시아 북극 지역에서 중국으로 가는 총 항해 시간에 대한 기록을 세웠고, 얼음 통과 경험이 축적된 LNG선의 탁월한 얼음 통과 성능으로 인해 가능했다. 야말 LNG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LNG선 함대는 주요 글로벌 소비 시장에 경쟁력있는 LNG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물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바텍은 러시아 최대의 독립 천연가스 생산 업체이며 2017년 Yamal LNG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시작하며 세계 가스 시장에 진출했다. 1994년에 설립된 노바텍은 천연가스 및 액체 탄화수소의 탐사, 생산, 가공 및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다.

강동수 기자 kangtar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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