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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주역은 셰일가스 강점 가진 미국

기사승인 [1400호] 2019.07.23  23: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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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증가율 10.5%
중국은 견인차 역할

BP, 올해 연차통계서 발표

[가스신문=강동수 기자] BP는 최근 세계의 에너지 동향을 정리한 연차통계서 ‘BP통계(2019년)’를 발표했다. 통계에 의하면 2018년의 세계 1차 에너지 소비량은 전년대비 2.9% 증가하여 2010년 이후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 그중 천연가스는 5.3%나 증가하여 전체 1차 에너지 중 23.8%를 차지하게 되었다.

천연가스 소비량은 전년비 1949억㎥가 증가하여 3조8489억㎥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1984년 이후 최고치다. 소비에 있어서는 셰일가스 개발이 한창인 미국의 증가량이 가장 높아 10.5%가 증가(777억㎥ 증가)함으로써 세계 소비량 증가분의 약 40%를 점했다. 공급량 또한 11.5% 증가(860억㎥ 증가)로 세계 증가분의 약 45%가 미국의 몫이다. 석탄 화력발전의 폐지분(약 15GW) 역시 소비량 증가를 도왔다.

이어 수요의 증가량이 높은 국가는 18%가 증가한 중국(426억㎥)과 러시아(234억㎥)이다. 공급면에서는 러시아(339억㎥), 이란(193억㎥)이 두드러졌다.

천연가스의 무역량 또한 LNG의 확대와 함께 증가했다. 무역량 증가는 4.3%로 과거 10년간 평균의 2배를 넘어섰다. LNG의 무역량은 9.4% 증가하여 4310억㎥로 천연가스 무역량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LNG의 공급이 늘어난 국가는 호주, 미국, 러시아이며, 수입이 대폭 증가한 국가는 중국으로 세계 LNG 증가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석유의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2% 증가(점유율 33.6%), 석탄은 1.4% 증가(27.2%), 원자력발전은 2.4% 증가(4.4%), 신재생에너지는 14.5% 증가(4%)했다.

강동수 기자 kangtar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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