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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미얀마 석유유통 2위 그룹 지분인수

기사승인 [1400호] 2019.07.19  2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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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 (왼쪽부터)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서석원 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BOC 아웅 슈에(Aung Shwe) 회장, BOC 윈 스웨(Win Swe) 사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석유 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대표이사 사장 조경목)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서석원)가 미얀마 2위 석유유통그룹인 BOC(Best Oil Company)사의 지분 인수 계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SK에너지 조경목 사장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서석원 사장, BOC 아웅 슈에(Aung Shwe) 회장, BOC 윈 스웨(Win Swe) 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BOC는 석유유통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로서, 석유 수입과 미얀마 남부 유통을 담당하는 PT Power사와 석유 제품 수입 터미널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PSW사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BOC사의 미얀마 석유 시장 점유율은 17%이며 SK의 투자 규모는 약 1,500억원이고 확보하는 지분은 35%(SK에너지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각각 17.5%)이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서석원 사장은 이번 투자에 대해 “안정적인 수출·트레이딩 시장을 확보하고 해외 리테일 시장에 진출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또한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SK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석유 사업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파트너사의 경영 성과를 극대화하는 성공 스토리를 만들겠다”며 “이를 발판 삼아 동남아 시장에서 SK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형 기자 number1942@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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