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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장애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지원

기사승인 [1399호] 2019.07.12  2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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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광양읍에 위치한 실로암마을에 기증

   
▲ 실로암마을에 태양광발전설비 기증·준공식에 참석한 포스코에너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1일 광양시 광양읍에 위치한 장애복지시설 ‘실로암마을’에 10.3㎾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유광철 포스코에너지 광양발전부장, 박말례 광양시의원, 김진연 실로암마을 이사장, 박양균 광양시 주민생활지원과장, 최광신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회 대표협의체 위원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실로암마을은 장애인 100여명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체 시설로 냉·난방 등 전기 사용이 많은 편이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약 1,081㎾h의 전력을 생산, 실로암마을 월평균 전기사용량의 약 89%를 담당하게 된다.

본격적인 여름철 전력소비가 급증하기 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기요금을 절약함으로써 시설 운영비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된 것이다. 또한 연간 5421kg의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해 30년된 소나무 821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친환경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유광철 포스코에너지 광양발전부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을 통해 전기요금 부담에서 벗어나 무더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발전업의 특성과 최고 일조량을 자랑하는 광양 지역특성을 반영해 201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해오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광양 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총 80.5㎾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함으로써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실현에 노력해왔다. 또한 총 4만2400kg의 이산화탄소를 줄임으로써 소나무 약 6400여그루의 식재 효과로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했다.

남영태 기자 nam@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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