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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채희봉 신임사장에 거는 기대

기사승인 [1398호] 2019.07.10  09: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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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우리나라 에너지공기업이다.

사상 유례없이 약 10개월간이나 이어진 사장 공석사태는 향후 보다 합리적인 개선책을 요망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외형적 몸집도 몸집이지만 문재인 정부의 핵심 에너지정책인 에너지전환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가교(架橋)에너지인 천연가스의 도입, 인프라 건설과 공급 등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체인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공기관이다.

더구나 가스공사 앞에는 남북미 대화재개에 따라 희망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러시아 PNG사업을 비롯해 당진 제5LNG기지 건설,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 가스공사 노사간 갈등 해소 등 풀어야 할 국내외 현안들도 산적해 있다.

이번에 선임된 채희봉 사장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역임한 정통관료 출신으로 이미 천연가스산업 전반을 두루 이해하고 있는 터라 눈앞에 놓인 여러 난제를 풀기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다소 늦었지만 이제라도 가스공사호(號)를 이끌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장이 선임된 것에 지지와 축하를 함께 보내며, 우리나라 천연가스산업의 건실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모든 가스인들과 함께 고대해 본다.

가스신문 kgnp@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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