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7
default_setNet1_2

자가열병합발전 역할 강화 위한 제도적 뒷받침 필요

기사승인 [1398호] 2019.07.02  23:12:23

공유
default_news_ad1

- 제9차 정기총회, 회원사 및 자문위원 참석
주요사업으로 설치장려금 상향 등 제도개선

   
▲ 조성용 자가열병합발전 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자가열병합발전 협의회(회장 조성용)가 지난달 27일,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12개 회원사의 임원진 및 실무진을 비롯해 자문기관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실적과 분산형 전원 정책현황을 공유하고,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협의회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치 장려금 상향 등 지원제도의 개선 △분산형 전원의 편익 분석 및 해외사례 연구 △자가열병합발전 우수 운영 사례 홍보 등이다.

이날 자가열병합발전협의회 조성용 회장(삼천리 안전기술담당 이사)은 개회사를 통해 “자가열병합발전시스템은 고유가 지속 및 국내 경제 불황으로 인해 보급이 미미하여 침체기를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도시가스 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및 지원제도 정비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자가열병합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산전원 활성화 정책 현황’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에너지공단 산업에너지실 정진원 팀장은 “에너지기본계획 및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분산형 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가열병합발전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가열병합발전 협의회 자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산업에너지실 김창식 실장은 “유럽의 경우 다양한 제도를 통해 열병합발전 보급이 활성화 되어있다”며 “국내도 보급 확대를 위해 공단에서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영업기획부 최수진 부장은 “자가열병합발전 시스템 보급을 위한 초기투자비 지원과 더불어 향후 요금체계도 정비도 검토가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가열병합발전 협의회는 올해 자가열병합발전이 국가 전력 수급안정에 기여하고, 기존 화석연료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병국 기자 bkju@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8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