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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가스보일러 연통 반드시 점검하세요”

기사승인 [1396호] 2019.06.20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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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보일러, ‘장마철 보일러 점검법’ 공개
집중호우·강풍에 연통 빠지거나 손상될 수 있어

   
▲ 아파트 외벽으로 돌출된 가스보일러 연통의 상단이 낙하물로 인해 손상된 모습으로 장마철 집중호우나 태풍에도 이렇듯 보일러 연통이 외부충격으로 이탈, 손상될 수 있어 사용자 점검은 필수다.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폭우와 강풍이 지속되는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안전관리를 위한 가스보일러 사용자들의 자가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20일 귀뚜라미보일러(대표 송경석)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을 앞두고 보일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마철 보일러 점검법’을 소개했다.

보일러 연통은 폐가스를 실외로 배출하기 위해 건물 외벽에 배기구가 돌출된 구조로 설치된다. 때문에 장마철 태풍 등으로 연통이 돌출된 부위가 낙하물에 충격을 받아 빠지거나 연결부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

   
 

이렇듯 장마철 태풍이나 폭우로 인한 외부충격에 노출된 가스보일러 연통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폐가스 실내누출로 인한 가스중독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꼼꼼한 확인작업은 필수다.

보일러 연통은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고 전원코드를 뺀 상태에서 사용 중인 보일러의 열이 충분히 식은 다음 점검해야 한다. 이후 장갑을 착용하고 보일러 연통 접속부위를 살짝 흔들어 연결이 헐겁지 않은지 살피고 연통 외관의 손상여부도 확인하면 된다.

이 밖에 장마철 낙뢰가 동반될 때에는 가스보일러에 내장된 전자회로 기판이 훼손될 수 있어 전원플러그를 빼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모든 가스밸브를 잠그고, LPG 가스용기가 빠지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옮기거나 쇠사슬 등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장마철 보일러의 연통 이탈·손상, 전자기판 훼손, 침수 등 제품 사용에 문제가 생기면 보일러 제조사로 직접 연락해 점검 및 조치를 받은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고객서비스센터(1588-9000)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요즘에는 여름에도 온수나 제습 목적으로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들이 많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면서 “설치한 지 10년이 넘은 노후보일러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교체하는 것이 좋고, 사용 연한과 관계 없이 가스공급업체나 보일러 제조사로부터 연 1회 이상 점검을 받아야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해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특별 서비스 캠프를 설치해 보일러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는 등 수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정두현 기자 jdh20841@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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