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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기사승인 [1395호] 2019.06.17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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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영주지역 주민 대상 설명회

 

   
▲ SK머티리얼즈 관계자가 지역주민들에게 공장의 시설을 공개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SK머티리얼즈 장용호 사장이 영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립 이후 첫 공장 공개
인근 주민 120여명 참석

안전관련 투자현황 밝혀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SK머티리얼즈(대표 장용호)는 지난 12일 경북 영주시 소재의 본사 및 공장에서 지역 주민을 초청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행사에 대해 공장의 안전 확보 현황과 지역 상생 활동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가흥 1동 및 2동, 안정면, 장수면 등 공장 인근의 지역주민 120여명과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SK머티리얼즈 손병헌 생산본부장이 사고예방 및 비상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축한 인프라와 주민 안전확보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방음벽, 불빛 저감시설 등 공장 주변환경 개선시설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강윤 대외협력실장이 사회공헌사업, 지역인재 채용 등 영주시 향토기업으로서 상생을 위해 SK머티리얼즈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밀착활동을 발표했다.

특히 이 회사는 창립 이후 최초로 주민들에게 공장시설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누출될 수 있는 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가동되는 저장시설 차폐시스템, 수막차단시설 등 안전설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가흥2동 주민 강성복씨(69세)는 “위험한 물질을 다루는 공장이라고 하여 크게 걱정했는데 직접 확인해 보니 믿음이 간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장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SK머티리얼즈 장용호 사장은 “공장 안전설비를 투명하게 공개한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면서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 주민 등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SK머티리얼즈 관계자가 영주 본사 및 공장에 지역주민을 초청해 공장 안전확보현황과 지역 상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상열 기자 syhan@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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