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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고압용기로 블루오션 개척하는 ㈜지티코리아
내면처리 2회 품질 우수…헬륨용기 적합

기사승인 [1390호] 2019.05.15  23: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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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적 58ℓ 규모 탄산용기 업계서 ‘가성비’ 가장 높아
탄산수, N2O용 고압용기 등 식음료용 토털솔루션 제공

   
▲ 지티코리아가 최근 들여온 고압용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기를 갖춰놓고 있다.
   
▲ 이창환 사장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국내 대표적인 고압용기 전문유통업체로 자리 잡은 (주)지티코리아(대표 이창환)는 최근 고순도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등 산업특수가스업계가 요구하는 고압용기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회에 걸쳐 내면 처리한 용기를 판매하면서 고객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이창환 사장은 고압용기 품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해 초 중국 굴지의 고압용기메이커인 시노마사의 수출담당 사장에게 연락, 용기의 내면처리 및 탭의 검사를 보다 엄격하게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로 인해 올해부터 제조해 들여오는 고압용기는 내면처리가 아주 잘 돼 고순도 헬륨을 충전하기에 적합하다.

이창환 사장은 “실제로 시노마社의 용기는 쇼트를 친 것처럼 내면의 조도가 유리알처럼 반짝반짝 빛이 난다”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헬륨의 공급부족현상으로 인해 고압용기의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특히 내면 처리한 헬륨용기를 넉넉하게 준비해 놓았다”고 밝혔다.

지티코리아는 고객사의 주문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달 말부터 산소, 질소, 탄산, 수소 등 다양한 가스를 충전할 수 있는 고압용기도 대량으로 들여왔다. 특히 내용적 58ℓ 규모 탄산용기의 경우 국내의 어느 용기유통업체의 제품보다 ‘가성비’가 높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고품질의 용기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회사는 기존 중대형 산업용 고압용기 외에도 식음료용으로 쓰이는 소형 고압용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갖춰 놓고 있다.

특히 최근 탄산수의 대중화와 함께 이에 적합한 소형 고압용기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내년부터 식품첨가물용 아산화질소용기도 급증할 것으로 보여 커피숍 등에서 필요로 하는 연결호스 등 액세서리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용기판매에 그치지 않고 식품첨가물용 가스와 관련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지티코리아의 이용준 이사는 “그동안 우리 회사는 내용적 40ℓ 및 47ℓ 규모의 중대형 고압용기 외에도 브레이카용 질소용기, 이벤트용 고압용기, 소화용기, 초저온용기 등 매우 다양한 용도의 고압용기를 판매해왔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는 융복합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더욱 다양한 고압용기를 갖춰 판매하고 이와 함께 각종 액세서리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티코리아는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는 용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접목한 사업의 다각화 등 블루오션 개척을 통해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상열 기자 syhan@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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