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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매출액 5조 4,262억원 당성

기사승인 [1388호] 2019.04.24  23: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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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2,704억원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S-OIL은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은 5조 4,262억원, 영업이익은 2,70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제품 평균판매단가 하락 및 설비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20.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연말부터 지속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2000억원)과 파라자일렌 등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의 견조한 스프레드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업별로 보면 정유 부문의 경우 글로벌 정유사들의 높은 가동률로 인한 정제마진 약세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으로 95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정기보수로 인한 가동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파라자일렌(PX)의 양호한 스프레드를 바탕으로 14.9%의 높은 영업이익을 거뒀다. 윤활기유 부문은 수요 둔화와 역내 신규 설비 가동으로 인한 공급 증가로 제품 스프레드가 소폭 하락했다.

2분기 시장 전망에 대해 정유 부문은 역내 난방시즌 종료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정제설비들의 대규모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 및 휘발유의 성수기 진입으로 정제마진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석유화학 부분 중 아로마틱 계열은 파라자일렌 스프레드는 하류부문의 계절적 수요 증가와 역내 주요 설비들의 정기보수·가동중단으로 인해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올레핀 계열은 PP와 PO 스프레드는 미·중 무역분쟁 완화와 더불어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 시행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역내 주요 경쟁사 설비의 정기보수와 계절적인 수요 증가로 제품 스프레드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 1분기 실적 현황

                                                                                (단위: 억원)

구분

2019년 1분기

직전 분기

(‘18년 4분기)

전년 동기

(‘18년 1분기)

매 출 액

54,262

’18 4Q 대비: -20.9%

’18 1Q 대비: 0.3%

68,613

 

 

54,109

 

 

영업이익

2,704

‘18 4Q 대비: 흑자전환

’18 1Q 대비: 6.2%

-3,335

 

 

2,545

 

 

당 기

순 이 익

1,136

‘18 4Q 대비: 흑자전환

’18 1Q 대비: -39.8%

-3,238

 

 

1,887

 

 

김재형 기자 number1942@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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