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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공유창고로 활용

기사승인 [1388호] 2019.04.24  2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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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스페이스와 전략적 제휴

   
▲ 셀프 스토리지 업체 직원이 고객이 의뢰한 짐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는 전국 직영 주유소 유휴 공간을 활용해 셀프 스토리지 사업을 추진하고자 메이크스페이스(대표 정유진)와 24일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캐노피 상부, 사무동 등의 유휴 공간을 제공하고 메이크스페이스는 그 공간에 창고를 설치해 기존 창고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양사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셀프 스토리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프 스토리지 사업은 일정 크기의 공간을 자유롭게 개인 창고로 쓸 수 있도록 대여하거나 짐을 박스 단위로 보관해 주는 것이다.

현대오일뱅크 박기철 영업기획부문장은 “최근 주유소가 연료 판매, 세차 등 전통적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에서 패스트푸드, 여성안심 택배 등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셀프 스토리지와 같이 고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고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스페이스는 2013년 ‘오호’라는 브랜드로 국내 최초 셀프 스토리지 사업을 시작해 현재 약 3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상반기 중 서울 시내 5개 이상 주유소에 셀프 스토리지 설치를 마무리한 이후 전국 직영 주유소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형 기자 number1942@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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