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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자유화 2년, 경쟁 인식률 30% 육박

기사승인 [1387호] 2019.04.16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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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소비자청, 모니터조사
긴키지방 40% 가장 높아

[가스신문=강동수 기자] 4월 1일로 가스소매가 전면 자유화가 된 지 2년,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로부터 3년이 경과했다. 전국의 도시가스 가정용 계약의 전환율(재전환도 포함)은 2월 말 현재 7.6%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긴키지방은 13%에 이른다.

소비자청 2월 물가 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도시가스 이용자의 4.5%가 가스경쟁에 대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4.7%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도시에서 도시가스 경쟁 실태의 측면에서도 소비자의 의식 측면에서도 치열해지고 있다.

중부와 호쿠리쿠의 도시가스 가정용의 전환율은 10.5%, 관동은 6.1%, 규슈는 5.9%이다. 한편, 전국의 가정용 계약변경 신청수는 2월말 현재 193만 6483건이 되었다. 관동(79만 2590건)이 긴키(80만 5543건)에 육박하고 있지만, 전환 비율로 보면 긴키나 중부・호쿠리쿠 지역과는 아직 차이가 있다.

가스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신규 참여자의 점유율은 작년 12월 현재 12.8%로 2017년 4월의 전면 자유화 때보다 4.6% 상승했다.

소비자청은 월 물가 모니터 조사에서 처음으로 '가스경쟁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항목을 마련했다. 지역별 답변을 보면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의 합계는 긴키가 40%로 가장 높고, 중부 31.4%, 관동 31%, 규슈 · 오키나와 27.5%로 이어진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해 10월 조사의 전기에 관한 답변에 비교해도 손색없이 4대 도시 소비자는 가스와 전력의 경쟁 상황을 비슷하게 보는 상황이다.

주요 가스 4개사의 전력 고객 획득수는 도쿄가스가 1월 현재 165만건, 오사카가스는 3월 18일 현재 94만건, 도호가스 19만건 (3월말 전망) 세이부는 3월 20일에 8.3만건이다. 한편 가스의 이탈수는 도쿄가스가 65만건, 오사카가스가 99.6만건 (간사이전력, 3월 25일 시점의 가스 획득수), 도호가스 22.9만건(중부전력, 3월 24일 시점의 가스 획득수), 세이부가스가 9만건이다. 도쿄가스 이외 3사는 전력의 획득수와 가스 탈락수가 이미 역전되어 어려운 상황이다.

강동수 기자 kangtar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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