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7
default_setNet1_2

액체탄산으로 소파, 카펫 등의 해충 박멸

기사승인 [1386호] 2019.04.10  23:29:00

공유
default_news_ad1

 

   

▲ 방역전문인 협동조합 전병철 본부장이 액체탄산을 이용한 방역시스템으로 
    침대의 매트리스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 등을 박멸하고 있다.

 

방역전문인 협동조합,
탄산 이용 신규서비스 
알미즈 프리즈’ 개발 

에틸알코올·제충국 
포함한 친환경 약제 
-80℃ 환경에서 즉사 

   
▲ 방역전문인 협동조합이 낸 분무용 친환경 급속동결 상충제 발명과 관련한 특허증.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침대의 매트리스를 비롯해 소파, 카펫, 의자, 베게, 이불 등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침투한 작은 벌레를 어떻게 하면 박멸할 수 있을까. 집먼지진드기, 빈대, 벼룩 등 해충은 화학 약품을 이용하면 쉽게 박멸할 수 있으나 사람에게 더 큰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친환경 약제의 개발이 필요했다.

홈케어서비스를 통해 살균, 청소 등의 사업을 영위해온 대한민국 방역전문인 협동조합(본부장 전병철)은 최근 액체탄산의 초저온을 이용해 해충을 박멸하는 ‘알미즈 프리즈’ 라는 신규서비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적 13.4ℓ 규모의 액체 탄산용기와 함께 에틸알코올에 제충국(달마시안 국화를 주성분으로 한 친환경 살충제)까지 혼합한 약제를 분무하는 방식으로 생활공간에 있는 가구 등을 청소 및 방역작업을 함으로써 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방역전문인 협동조합 전병철 본부장은 “그동안 대부분의 홈케어서비스를 해왔던 업체들은 집먼지진드기와 같은 해충을 단지 청소기와 같이 흡입력을 이용해 방역 및 청소를 해 왔다”고 설명하고 “특히 이번에 저희가 내놓은 신규서비스는 액체탄산을 가구에 분무하면서 영하 80℃의 악조건을 만들어 해충을 박멸함은 물론 소독 및 세정효과까지 있어 고객으로부터 호평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초 ‘분무용 친환경 급속동 결 살충제’라는 명칭으로 특허까지 출원한 방역전문인 협동조합은 이미 요양병원의 병상, 극장 및 전철의 의자, 산후조리원, 호텔 등과 청소뿐만 아니라 액체탄산을 이용해 해충까지 박멸하는 홈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계약을 체결 또는 협의 중이다.

지난 1년 간에 걸쳐 액체탄산을 이용한 해충을 박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방역전문인 협동조합은 이 시스템의 경우 수분의 잔류 없이 미세한 틈새에서 서식하는 해충을 박멸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홈케어서비스는 각종 가구의 내부에 서식하는 해충을 영하 80℃로 얼려 즉사시키는 친환경적 방식이라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 향후 이 같은 새로운 개념의 방역활동이 활성화되면 탄산업계에 새로운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상열 기자 syhan@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8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