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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가스협회, 올해 8대 분야 82개 사업 추진

기사승인 [1383호] 2019.03.15  2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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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정기총회 개최, 가스산업 구조 변화 대응력 및 LNG 위상 정립
마케팅 및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제도개선 및 선진 안전관리시스템 확대

   
▲ 구자철 회장이 회원사 대표들에게 지난해 사업현황과 올해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는 지난 15일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9년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8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를 한 후,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도시가스업계는 2018년 국제관계에 기인한 국내외 경기침체로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협회와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연료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마케팅 역량 강화에 주력한 결과 약 8.3%의 공급량 증대를 기록해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고, 2019년에도 도시가스산업의 경쟁력 복원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에너지산업 환경변화의 선도적 대응, 정책․제도개선 서비스 강화, 고객만족․사회공헌의 강화, 도시가스 마케팅역량 강화, 수송용의 지속보급 및 집단에너지사업 대응, 미래성장 안전관리 전환기반의 강구, 안전관리 규제 및 정책의 효율적 대응, 경영지원․홍보 및 대외협력 등 총 8대 분야의 82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가스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력 확보 △LNG를 활용한 분산전원의 역할 강화 △LNG 위상 정립 및 가스산업의 자유화에 따른 대응방안 확보 △배관시설 공동이용 및 AMI사업의 성공적 도입(제주도 시범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정책개선 사업으로는 적정투자보수 확보, 장기사용배관 가산투자 도입, 세제개편 및 제세 방안 확립,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확대 방안 등을 정부 측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이 같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회는 올해 예산을 전년보다 1.5% 증액한 36억3700만원으로 확정했다.

한국도시가스협회 구자철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업계 성장에 힘써주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금년도는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사회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경기활성화가 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협회와 회원사가 함께 힘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 했다.

한편, ‘민들레카 사업’, ‘사회복지시설 기기지원 사업’ 등 에너지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에너지 소외계층의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는 도시가스협회는 2018년 도시가스 사회공헌기금의 사업운영 결과도 이날 정기총회에서 함께 보고했다.

협회는 사업수행을 통해 연간 2,90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24,234명이 민들레카를 이용했고, 116개 사회복지기관에 가스밥솥 등 총 190개의 가스기기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정기 총회 후 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변화와 혁신을 외치고 있다.

주병국 기자 bkju@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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