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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 개관

기사승인 [1383호] 2019.03.14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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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서…서울, 인천 등 에서도 추가 개관
수소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등 친환경성 강조, 국민 인식제고 나서

   
▲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식수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호진 KNN경영본부장, 이병도 벡스코 경영본부장, 최도석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오영춘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장, 김윤일 부산시의회 일자리경제실장, 제대욱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부위원장, 강태기 해운대구 부구청장, 조정희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회장, 이희길 부산MBC 사장.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자동차의 기술과 친환경 수소에너지가 만들어 갈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인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가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부산시는 이날 오영춘 현대차 부산지역본부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일반 가정의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구현했다.

또 수소전기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수소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현대차는 세계적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 및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8월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광주, 울산, 창원 등에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1을 개관해 성황리에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는 지난 시즌 대비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528㎡(약 160평) 규모로 조성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는 △그린 존(Green Zone) △클린 존(Clean Zone) △키즈 존(Kids Zone) △익스피리언스 존(Experience Zone)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수소와 관련된 친환경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마련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에서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통한 공기 정화 효과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클린 존에서는 넥쏘의 공기 정화 기능 시연을 통해 유해한 배기가스는 전혀 나오지 않고 깨끗한 물과 전기만 생산하는 수소전기차의 특징을 살펴보고, 미세먼지를 흡입 및 여과하는 수소전기차의 공기 청정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우선 그린 존에서는 수소전기차에서 배출된 깨끗한 물로 재배한 방울토마토, 상추, 블루세이지 등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라이브 팜(Live Farm)이 마련돼 친환경 수소 사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키즈 존에서는 지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1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다시 운영하며, 수소와 산소가 만나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 수소전기차의 원리 등 실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소전기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익스피리언스 존은 넥쏘(NEXO) 완성차, 수소전기차 절개 모형, 수소 충전 체험 시설 및 터치 테이블 등이 마련돼 실제 수소차의 전력 발전 모습 등을 비롯해 수소전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는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오늘부터 이달 24일(일)까지 총 11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12:00~18:00까지이다.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는 첫 포문을 연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등 전국 곳곳에 추가로 개관될 예정이며 특히 수소충전소가 새롭게 구축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소전기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지자체와 연계해 수소전기차 및 수소 충전 관련 인프라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수소전기하우스를 통해 수소에너지가 미래를 얼마나 깨끗하고 살기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영태 기자 nam@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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