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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 청년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기사승인 [1380호] 2019.02.22  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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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부산시와 안전돌보미 사업 추진
청년 30명 채용, 관내 서민층 가스시설 안전점검 담당

   
▲ 엄석화 부산본부장(오른쪽)이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엄석화)는 지난 21일 LP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LP가스 안전돌보미 사업’ MOU를 부산시와 체결했다.

이번 ‘LP가스 안전돌보미 사업’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 및 가스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LP가스 사용 주택의 가스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1석2조’ 의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사업 공모에 선정된 국비 투자 사업이다. 총 소요예산은 4억원이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LP가스안전 돌보미로 고용된 청년 30명을 2인 1개조로 편성하여 4월부터 8월까지 LP가스 사용이 많은 원도심 4개구와 가스안전사각지대의 서민층 가구를 선별하여 총 1만5000 가구의 LP가스 금속배관 교체여부 확인 및 용기와 연소기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엄석화 부산본부장은 “본 사업이 시행되면 관련법 상 법정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시설 점검을 받지 못했던 ‘안전 사각지대’에 속한 가구도 점검이 가능하다”며 “아울러 시민의 가스안전 확보는 물론,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부산시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을 확대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인 기자 oppaes@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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