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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산업협회, 수소시대 맞춰 선제적 대응

기사승인 [1380호] 2019.02.19  2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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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충전, 마을단위배관망 위탁수행 방안 모색

   
LPG산업협회는 정기총회를 갖고 셀프충전방안 등을 모색키로 했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LPG산업협회는 충전소에서 셀프충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찾고 수소차·충전소 시대가 도래하면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사회복지시설 소형LPG저장탱크 정부위탁사업을 지속하고 마을단위 사업도 위탁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국LPG산업협회는 19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대의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 산업협회 김상범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김상범 회장은 "숙원사업인 LPG사용제한 규제 문제는 정부가 지난해 규제 전면폐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물론 정부에서도 LPG규제폐지를 위해 국회설득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정상화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PG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서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부탄분야의 경우 LPG자동차보급확대에 힘을 쏟기로 했다. LPG사용제한 규제 조기 폐지와 제작사·수입사와 연계한 LPG신차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RV 신차로는 QM6 등이 출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1톤 트럭 및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LPG전환 확대에 노력키로 했다. 판매협회와 LPG용기 배송트럭을 LPG차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LPG셀프 충전 제도 도입을 위해 시범사업을 검토하고 법령개정 등을 파악키로 했다. 수소차·충전소 시대가 도래하면서 선제적 대응방안을 찾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수소차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LPG충전소 인프라의 우선 활용 및 비용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프로판분야는 소형LPG저장탱크 보급과 관련 정부위탁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200개소를 대상으로 24억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또한 마을단위 사업도 위탁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프로판산업 발전을 위한 경쟁력제고 노력으로 LPG충전·판매사업자 집단화·대형화방안을 연구하고 LPG-Air 혼합방식 도입 타당성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을 대상으로 50kg 용기 시범사업도 전개키로 했다. 프로판 수요 확대를 모색하고자 농업용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및 LPG-GHP 활용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장부보존 및 상법 제64조에 따른 상사시효 경과로 징수가 어려운 악성미수회비를 대손처리했다. 기타 안건 토의 시간에 부산협회 강윤홍 회장은 "가스안전을 위해 도입한 차단기능형 밸브가 현장에서 가스가 누설되는 등 문제가 지속돼 20kg 용기의 일반밸브허용을 협회가 추진해 달라"고 강력히 말했다.

   
▲ 기타 안건을 통해 부산협회 강윤홍 회장이 차단기능밸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김재형 기자 number1942@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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