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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가스, 스마트타운 ‘미나토아르쿠스’ 공개

기사승인 [1376호] 2019.01.25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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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이부동산그룹과 개발
에너지 절약과 CO₂ 감축

   
 

[가스신문=강동수 기자] 일본 동방가스그룹은 2018년 9월 코우메이공장부지에 개발한 스마트타운 미나토아르쿠스를 공개했다. 그 규모는 나고야돔의 6배에 달하는 33ha의 면적으로 미츠이부동산그룹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미나토아쿠르스의 중앙부에는 에너지센터를 설치해서 쇼핑몰과 스포츠센터 등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고 있다.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에너지관리시스템(CEMS)을 도입했다. 타운 전체의 에너지수급을 일괄 관리함으로써 선진적인 단지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센터에는 가스코제너레이션1000kW 2대, 폐열투입형내추럴칠러 제너링크, 열기흡수식냉동기, 운하수를 이용한 히트펌프, 관류증기보일러 등을 설치했다. 코제너레이션의 배출열은 제너링크, 흡수식냉동기를 통해 냉온수로 바뀌어 공조용으로 쇼핑몰과 스포츠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게다가 태양광발전 350kW, 바이너리발전20kW, NAS전지 600kW도 설치되어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밖으로부터 목질바이오매스전력1000kW를 조달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단지 내 전력의 약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

전기와 열을 만들어내는 다수의 기기를 준비하고 그 공급처도 다방면에 걸쳐 있다. 이러한 복잡한 에너지의 수급관계를 일괄 관리하고 지역 전체에서 에너지절약과 CO₂감축을 가능케 하는 최적 운전의 제어를 행하는 것이 CEMS다.

구체적으로는 쇼핑몰, 스포츠센터에 도입된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이나 공동주택에 도입 예정인 가정에너지관리시스템 (HEMS)과 CEMS를 연계시켜 지역 내의 에너지수요동향을 파악하고 에너지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최적화를 제어하고 있다.

강동수 기자 kangtar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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