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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LPG가격 동결 가능성 커

기사승인 [1376호] 2019.01.22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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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가격과 환율 변동 미미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지난 두 달에 걸쳐 kg당 180원 넘게 인하된 국내 LPG가격이 2월에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 LPG수입가격의 급락세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국내 LPG가격도 당분 간 큰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2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1월 LPG수입가격이 프로판은 430달러/톤, 부탄은 420달러로 조정되면서 프로판은 전월 대비 15달러 내렸고 부탄은 5달러 올라 평균 5달러 인하됐다. 여기에 최근 환율을 보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최근까지 평균 달러당 1121.9원으로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평균 1124.55원과 비교해 2.6원 가량 하락했다.

이처럼 수입가격과 환율이 미미하게 변하면서 국내 LPG가격도 동결될 전망이다. 과거의 경우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동절기에 LPG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미국의 셰일가스를 비롯해 경기변동 등 다양한 변수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동절기에 가격이 안정되면서 가스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이 다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유국과 수입사 간 페이퍼상으로 거래되는 2월 LPG수입가격은 전월대비 10달러 가량 인상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급 불일치로 4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국제유가가 다시 올라 50달러대를 돌파한 영향을 받고 있다.

김재형 기자 number1942@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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