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7
default_setNet1_2

‘LPG→전기레인지’로 교체사용 중 사고

기사승인 [1376호] 2019.01.21  23:09:39

공유
default_news_ad1

- 제주도 서귀포시 빌라…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제주도 서귀포 중문동의 한 빌라에서 LPG용 가스레인지를 전기레인지로 교체해 사용하던 중 가스가 누출 후 폭발하는 사고가 18일 오전 9시경 발생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곳은 거주인이 가끔씩 들러 LPG를 사용했으며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마트에서 전기레인지를 구입해 해당 직원이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LPG공급자에게 별다른 통보 없이 임의 철거 후 전기레인지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주인이 가스밸브를 열고 가스레인지를 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미한 사고에 그쳐 다행이지만 소비자가 임의로 시설을 철거하는 것에 대한 대책과 가스공급자의 정기검사 실시 여부 등이 가려질 전망이다.

김재형 기자 number1942@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28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