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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1㎾급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실증 돌입

기사승인 [1375호] 2019.01.09  2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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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급 건물용 SOFC 실증화 기술개발’에 주관기관 선정

   
▲ STX중공업이 이번 과제를 통해 내·외부실증을 진행할 1㎾급 SOFC시스템 ‘encube’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STX중공업(대표 주원태)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18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인 ‘㎾급 건물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실증화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공고한 대상과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료전지분야 사업이다.

총 4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건물용 SOFC 대표기업인 STX중공업이 주관기관으로 미코가 참여기관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수행 기관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화 개선을 위한 내부실증과 다양한 현장에서의 데이터를 얻는 외부실증 등 두 단계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건물용 SOFC 제품에 대한 설치 실적 확보, 실증 운전 및 해당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상품성 제고 및 사업화 촉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STX중공업 이동원 센터장은 “SOFC시스템은 수소경제를 견인할 핵심기기 중 하나로써, 수소산업 발전 및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SOFC 제품의 상용화를 통해 전후방 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고용창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李 센터장은 “따라서 이번 과제는 건물용 SOFC를 대표해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이번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SOFC 산업뿐만 아니라 건물용 연료전지산업, 나아가 연료전지산업 전반을 성장시키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STX중공업은 지난 2015년부터 국내 SOFC 관련 18개 기업으로 이루어진 SOFC 산업화 포럼의 회장사로 활동하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남영태 기자 nam@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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