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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소-LNG 충전소는 일석이조

기사승인 [1373호] 2018.12.28  0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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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가스신문 ]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수소경제 인프라를 갖추면서 동시에 LNG충전 인프라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LNG충전업계에서 이 같은 주장을 하는 첫째 이유는 경제성이다. 수소차량 운행이 증가하면 현재의 부생수소 공급 능력으로는 늘어난 수요를 감당할 수도 없거니와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공급이 부생수소 공급보다 가격경쟁력이 좋기 때문이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약 절반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다고 하니 확실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 다만 고가의 천연가스 개질기에 대한 투자가 선행돼야 하나 수소산업이 점차 본 궤도에 오르고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이 이뤄지면 경제성도 갖출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적재용량 250㎏의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경우 하루 50대 정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약 13톤인 LNG탱크로리는 보름에 한번 충전소 공급으로도 같은 대수의 충전이 가능하다. 이처럼 차량 운행 빈도수가 줄어드니 차량 운영비와 인건비도 줄어들고 고속도로여건의 개선도 뒤따라 안전성도 제고할 수 있다는 셈법이다.

특히 무엇보다 LNG충전소를 이용하는 LNG화물차의 보급확대로 경유화물차 감소를 유도하며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경제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첫 그림을 그리는 지금, 시야를 과감히 넓혀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갖추게 되는 LNG충전소와의 융복합 건설을 추진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정책효과를 기대해 본다.

 

가스신문 kgnp@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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