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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전환 추진’

기사승인 [1373호] 2018.12.18  2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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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업무보고, 1월 제3차 에기본 수립
내년 미세먼지 감축 위한 9차 전력수급계획 마련

   
▲ 문재인 대통령이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18일 ‘제조업 활력회복과 혁신’을 주제로 2019년 정부업무보고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산업부 장·차관, 당청 인사 및 중소기업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제조업 활력회복 방안과 지역활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에너지분야 업무보고에서 태양광·풍력은 글로벌 경쟁력이 열세이고 수소는 산업생태계 취약으로 에너지전환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제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에너지전환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수소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에너지전환 정책 범위를 에너지 공급과 수요, 산업 측면으로 확장하고 재생에너지 계통보강, 전기요금체계 개편, 에너지시설 안전성 강화 등을 통해 에너지전환 촉진 기반을 조성하며 에너지전환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1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에너지전환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20340년까지 재생에너지 확대목표를 비롯한 에너지 공급측면의 전체 에너지 믹스 최적화 비전을 도출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친환경 전력시스템 전환을 가속화하는 9차 전력수급계획을 마련하고 노후석탄의 LNG 등 친환경 연료 전환, 환경급전 본격시행 등 석탄발전 축소를 통해 미세먼지, 온실가스 추가 감축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민 수용성과 친환경성 강화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2019년에는 전년목표대비 38% 증가한 2.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신규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주택과 공공기관 등에 자가용 태양광을 확산하고 지자체 주도 계획입지 발굴을 통한 수용성을 제고한다.

재생에너지 등 분산현 전원확대를 위한 전력계통 적기보강 및 전국 단위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내년 말 완료하고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촉진하는 녹색 요금제를 내년말 신설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 주택용 누진제 개편을 조속히 완료하고 전기요금 체계 전반에 대한 중장기 개편 로드맵을 내년 말 수립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스마트미터 보급 2천 가구를 대상으로 계시별 요금제도 시범추진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까지 지하매설 에너지시설 긴급점검 및 관리체계 재정비, 배관 및 저장시설 등 장기사용시설 교체 지원 등 안전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고효율기기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산업 육성을 위해 냉동기·공기압축기 등 산업용 기기 최저효율기준을 내년에 도입하여 고효율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산업용보일러 교체지원도 내년 중 추진한다.

공장·건물·가정을 대상으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보급을 확대하고 스마트 에너지혁신 산단·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중 중장기 에너지효율목표를 포함한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도 수립된다.

유재준 기자 jjyoo@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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