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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한국가스시공협회 창립총회 및 발기인 대회

기사승인 [1371호] 2018.12.06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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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가스안전공사 서울본부 회의실
이영일 회장 및 감사 등 선출

   
▲ 한국가스시공협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영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가스시설시공업체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단체가 출범한다.

(가칭)한국가스시공협회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금성설비기술공영 이영일 대표를 비롯해 제1종 가스시설시공업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정보이엔지 윤영국 대표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총회에서 한국가스시공협회는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심의, 재산 및 출연내용 채택, 회장과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건을 가결했다.

협회는 회원자격으로 가스시설시공업 제1종으로 한정했으며, 특별회원은 건설업 관련 단체, 건설자재생산 및 판매업체 또는 건설업을 영위하는 주한 외국법인 중 가입을 신청한 자로 했다. 아울러 협회는 한국가스공사안전협회란 명칭 사용 계획을 수정해 한국가스시공협회로 하기로 했다.

또한 회장으로는 협회 발기인 대표로 활동해온 금성설비기술공영 이영일 대표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대신종합설비 한상호 대표와 세영공영 권근석 대표, 등기이사에는 위드건설 이금재 대표, 정보이엔지 윤영국 대표, 동양에너지 진삼남 대표가 선출됐다. 그밖에 일반이사에는 태황건설 김진수 대표, 관악에너지 이영채 대표, 오케이엔지니어링 장병용 상무, 봉민ENG 김영식 대표가 선출됐다.

회장으로 선출된 이영일 발기인 대표는 “가스업을 하는 우리가 협회를 창립하여 앞으로도 가스시공업에 계속 종사할 우리들과 후배들이 가스업에 대한 긍지를 갖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협회로 도약해 나가자"며 시공인들이 양질의 시공으로 가스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고압가스시설검사관리원 김외곤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편 협회는 이달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협회설립 신청서를 접수하고 인가가 나오는 대로 조직강화, 협회 재정의 건전성 확보, 회원가입 등 협회 홍보 활동, 회원사 기술 등 업무서비스 등의 업무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박귀철 기자 park@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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