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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환경공단 저녹스(NOx)버너 인증 212건

기사승인 [1370호] 2018.12.03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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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저녹스버너 NOx 배출농도 7.4~9.8ppm
LNG-148개, LPG-64개로 低NOx 상위 10개 모델 LNG식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3분기 산업용 가스버너 환경공단 인증현황

지난 3분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버너 인정서를 신규 획득하거나 유지한 가스버너 모델이 총 212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공단이 공시한 산업용 ‘저녹스버너 인정모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공식 등록된 가스식(LNG·LPG) 저녹스버너 인정모델은 총 14개 업체 212개로 집계됐다. 인정 대상은 보일러 0.3ton/hr~8.0ton/hr급 용량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가스식의 경우 모두 송풍기 분리형 제품이 해당한다.

현행 저녹스버너 인정기준은 △LNG버너-NOx(질소산화물) 배출농도 40ppm 이하, CO(일산화탄소) 배출농도 120ppm 이하, △LPG버너-NOx 배출농도 50ppm 이하, CO 배출농도 120ppm 이하로 사용 연료에 따라 NOx 배출기준만 차등 적용되고 있다.

제조업체별 가스버너 인증서 획득현황을 살펴보면 ㈜부-스타 35개, ㈜대열보일러 34개, ㈜수국 32개, 한국미우라공업㈜ 32개, ㈜청우지엔티 29개, 대림로얄이앤피㈜ 19개, 흥국공업㈜ 17개, ㈜범양써머텍 4개, 발트코리아㈜ 2개, ㈜덕인 2개, ㈜동광보일러 1개, ㈜정상테크 1개, ㈜조일특수보일러 1개, 지코아시아㈜ 1개 순으로 집계됐다. 산업용 연소기기 전문업체 지코아시아(대표 최부운)는 올해 가스버너 인정서를 신규로 획득했다.

이 기간에는 예년과 달리 버너를 공동 제작하는 보일러 주력 제조사들의 버너 인증서 획득 비중이 수국, 청우지엔티, 흥국공업 등 버너 전문업체들을 넘어서는 양상을 보였다.

연료별로는 LNG버너 148개, LPG버너 64개 모델이 각각 환경공단 인정서를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 중 도시가스 제품이 69.8%의 높은 비중을 보였다. 보일러 부하율 100% 기준 NOx 저감 성능 상위모델 10개가 모두 LNG버너다.

특히, 버너 제작기술로는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동일한 수준인 NOx 배출농도 10ppm 미만(7.4~9.8ppm)의 초고성능 가스버너의 경우 지난 3분기 한국미우라공업, 부-스타, 청우지엔티 등 3개사 6개 모델이 환경공단 인증서를 획득했다.

정두현 기자 jdh20841@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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