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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4년 뒤 순수소 연료전지 출시

기사승인 [1367호] 2018.11.09  2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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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목표…5㎾규모, 발전효율 57% 목표
출력방식 2가지…전력만 사용, 전력+열사용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파나소닉이 순수소형 연료전지시스템을 출시한다. 회사 측은 향후 시스템이 출시되면 수소충전소 및 상업시설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은 지난 1일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가정용 연료전지 ‘에네팜(Ene-Farm)’의 기술을 이용해 순수소형 연료전지시스템을 2021년 4월에 출시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지난 2009년 5월 세계 최초로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한 가정용 연료전지의 판매를 일본에서 시작해, 내구성 향상, 고효율화, 설치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현재 누적 14만대(2018년 6월 기준)를 일본 전역에 공급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순수소형 연료전지 개발을 진행해 지난 2016년부터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시즈오카 형 수소타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실증 실험도 진행 중이다.

이번에 파나소닉이 제품화하는 순수소형 연료전지시스템은 5㎾급 설비로 발전효율 목표치는 57%다. 특히 파나소닉 측은 이번 발전설비를 2대 이상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해 향후 수소충전소 및 상업시설 등 다양한 시장수요와 설치 시설 규모에 능동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재 파나소닉 측은 도쿄도가 추진하고 있는 시가지 재개발 사업인 ‘HARUMI FLAG’에 이번 순수소형 연료전지시스템을 납품할 계획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나소닉 관계자는 “파나소닉은 수소를 사용하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천연가스 및 재생에너지와 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안전·고밀도 수소를 저장하는 기술·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향후 수소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사회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나소닉은 현재 순수소형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외에도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해 연료처리 기술을 활용한 소형·고효율 수소제조 장치 개발도 진행 중이다. 파나소닉은 이를 통해 대규모 수소충전소가 없어도 공장이나 소규모 물류시설 등에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 순수소형 연료전지시스템 성능 목표치. (자료제공:파나소닉)

남영태 기자 nam@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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