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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보건관리자 전국대회 개최

기사승인 [1367호] 2018.11.09  2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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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주관, 화학물질 질식·중독 등 정보공유
고용부장관상 등 포상, 분야별 사고예방 대책 강좌

   
▲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5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18년 보건관리자 전국대회를 9일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보건관리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로사, 감정노동, 화학물질 질식-중독 등 근로자 건강관련 이슈와 정보가 공유됐다. 또한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보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특강과 직업건강 분야별 강좌가 진행됐다.

분야별 강좌에선 질식·중독 예방을 위한 시스템적 접근 및 환기예측시뮬레이션 활용 방안 등 3개 강좌가 실시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근로자 건강관리에 헌신한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2명),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3명), 단체장상(5명)이 수여됐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재로 인한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장 보건관리자와 같이 일선에서 땀 흘리는 안전보건 전문가들의 노력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노동자 생명보호에 대한 인식과 사업장의 보건관리 수준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관리자는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전문가로서 노동자의 업무상질병 예방을 위해 사업장 순회점검, 질병자의 요양 지도·관리, 작업방법의 공학적 개선, 재해발생 원인 조사·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한 기술적 보좌 및 조언·지도를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경인 기자 oppaes@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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