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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제8대 원장 취임

기사승인 [1367호] 2018.11.07  2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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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취임식 생략하고 현장으로

   
▲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제8대 원장(우측)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경상남도 출연기관인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8대 원장으로 선임된 안완기 원장의 임명장 수여식이 7일 경상남도지사 집무실에서 있었다.

안완기 원장은 공모절차를 통해 지난 10월 19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선임되었으며 10월 31일의 경남도의회 인사청문회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경상남도지사(이사장)로부터 제8대 경남TP 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임명식에서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는 “대한민국 산업의 기반인 기계, 조선, 자동차 분야의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경남의 산업 생태계 복원 등 경남의 신경제지도 실현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주문을 하였으며, 안완기 원장은 “이러한 중심에 경남TP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완기 원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86년 행정고시 합격(30회) 후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으로 정부의 산업단지 정책, 조선 자동차등 업종별 기업경쟁력 확보 정책 등을 수립했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로 외국기업을 한국에 유치하여 법인설립과 운영단계에서의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자문을 하였으며, 최근에는 공기업인 가스공사 부사장/사장직무대리를 역임하면서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시켜 대중소 기업간 협력 및 지역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했다.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 중앙부처 및 주요정책 공공기관과의 업무 수행으로 맺은 폭넓은 경험은 지역 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력과 시설을 가진 가스공사라는 공기업 기관운영의 경험은 내부 조직 쇄신과 역량강화에 보다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지역 내 기업의 어려운 경제에서 기업인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내 역점사업인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기업을 방문했다.

경남TP 원장 임기는 2020년 11월 6일까지로 2년간이다.

 

유재준 기자 jjyoo@gas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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